AI 핵심 요약
beta- 전북도교육청이 21일 한중청소년스포츠교류 공식 후원기관으로 참여했다
- 25일까지 배드민턴·농구·탁구·바둑 4개 종목에 전북 학생 선수단이 전 종목 출전했다
- 전북교육청은 선수 46명 출전비와 식비 등 1600여만원을 지원하고 천호성 교육감이 우호 증진 의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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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교육감 환영연서 국제교류 확대·청소년 우호 증진 격려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도교육청은 익산에서 열리는 '제19회 한·중 청소년 스포츠 교류'의 성공적인 개최와 양국 청소년 간 우호 증진을 위해 공식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한·중 청소년 스포츠 교류는 양국 청소년들이 축구와 농구, 배드민턴, 탁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친선경기와 합동훈련을 진행하며 상호 이해와 교류를 확대하는 국제 스포츠 프로그램이다.

올해 교류 행사는 오는 25일까지 배드민턴과 농구, 탁구, 바둑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전북지역 학교 소속 학생 선수단이 전 종목에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전북교육청은 학생 선수들의 국제대회 참가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학생 선수 46명에게 1인당 20만원의 출전비를 지원하고 대회 기간 식비와 간식비 등을 포함해 총 1600여만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천호성 전북교육감은 전날 열린 환영연에 참석해 전북 대표 선수들을 격려하고 한·중 청소년 간 우호 증진의 의미를 강조했다.
천 교육감은 "이번 교류가 한·중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국제교류를 통해 넓은 시야를 갖춘 체육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재정적·교육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