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가 21일 노인일자리 평가서 우수 성과를 냈다.
- 5개 수행기관이 6개 부문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 전북 6개 시 중 1위, 포상금 8000만원을 확보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북익산시니어클럽·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 S등급, 복지 역량 입증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노인의 활기찬 노후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추진한 노인 일자리 정책이 정부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전국 최고 수준의 복지 행정력을 인정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동 주관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지역 내 5개 수행기관이 총 6개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1168개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사업 운영 성과와 참여자 관리, 예산 집행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익산시는 전북 6개 시 지역 가운데 가장 많은 우수기관을 배출하며 1위를 기록했고 총 8000만원의 포상금을 확보했다.
최고 등급인 S등급에는 전북익산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가 선정됐다. 전북익산시니어클럽은 2500만원,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는 1500만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또 원광효도마을시니어클럽은 공익·역량·공동체 복합 분야에서 B등급을 받았으며 북부권노인종합복지관은 공익·역량 분야와 어르신 역량 강화 부문에서 각각 B등급을 획득해 2관왕에 올랐다. 익산시노인종합복지관도 B등급에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시가 단순한 소득 지원형 일자리를 넘어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한 공익형, 사회서비스형, 공동체 시장형 일자리를 발굴하고 민간 수행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한 결과로 평가된다.
익산시는 이번 평가 성과와 함께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하는 공동체사업단 초기투자비 공모사업에도 선정됐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통합돌봄 연계 신규 사업 발굴 등 지속 가능한 노인 일자리 기반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이행희 익산시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성과는 현장에서 함께해 주신 어르신들과 수행기관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해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