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바클레이스 애널리스트가 20일 루멘텀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상향했다.
- 루멘텀은 레이저·트랜시버 기반 사업에 코패키지드 옵틱스 등 신기술을 더해 네트워킹 기회를 노리고 있다.
- 루멘텀 CEO는 2027년까지 물량이 모두 팔렸다고 밝히며 하이퍼스케일러 수요에 맞춰 생산 능력 확충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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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가 검증과 분석을 통해 작성한 내용으로, 원문은 7월20일(현지시각) 마켓워치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광통신 네트워킹 관련 종목들이 최근 수개월간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한 바클레이스 애널리스트는 루멘텀 홀딩스(LITE)의 주가가 조정 이후 오히려 매력적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바클레이스의 톰 오말리는 월요일 루멘텀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했다. 그는 네트워킹 분야에서 여러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며, 광학 부품을 광범위한 반도체 업종 내에서 가장 흥미로운 하위 분야라고 언급했다.

오말리는 20일 노트에서 최근 부진이 메모리 같은 다른 인공지능(AI) 병목 영역으로 자금이 이동한 데 따른 결과일 수 있다고 적었다.
루멘텀은 '스케일업(scale-up)' 네트워킹에 중요한 광학 부품인 코패키지드 옵틱스(co-packaged optics)를 설계하고 있다. 이 기술은 여러 시스템과 랙을 더 큰 클러스터로 연결하는 '스케일아웃(scale-out)'과 달리, 하나의 시스템 자체 용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오말리는 루멘텀이 본업인 레이저와 트랜시버를 중심으로 사업이 구성돼 있으며, 코패키지드 옵틱스는 "연말을 넘어선 시점에야 더해지는 추가 요소"라고 봤다.
니덤의 라이언 쿤츠는 마켓워치에, 루멘텀이 엔비디아용으로 개발 중인 코패키지드 옵틱스의 본격 양산 기대감 때문에 영향을 받았지만, 이는 "매우 까다로운 신기술"이며 일정 지연은 예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쿤츠는 개발 위험은 더 낮지만 코패키지드 옵틱스의 "대부분의 장점"을 갖춘 근접 패키지드 옵틱스(near-packaged optics) 설계에서의 매출 잠재력에 대해선 더 낙관적이라고 밝혔다.
루멘텀의 마이클 헐스턴 최고경영자(CEO)는 4월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회사 제품이 2027년까지 모두 팔려 있는 상태라고 말했는데, 이는 제조 능력이 하이퍼스케일러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헐스턴 CEO는 이달 초 CNBC에서도 현재 보이는 5년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가능한 한 생산 능력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