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천시가 20일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위 회의를 열고 종합계획 이행을 점검했다.
- 위원들은 조례 전부개정 사항과 향후 정책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 포천시는 A등급을 받아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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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포천시가 사회복지종사자 처우와 지위 향상을 위한 종합계획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련 조례 전부개정을 논의하는 등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천시는 지난 20일 시청 신관 시정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처우개선위원회 위원 12명이 참석해 '제3기(2026~2028년) 포천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 종합계획'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포천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와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사항을 공유했다. 위원들은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와 지위 향상을 위한 향후 정책 방향을 놓고 심도 있게 논의했다.
포천시는 사회복지종사자가 안정적인 근무환경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종합계획에 따라 복리후생 증진, 근무환경 개선,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또한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처우개선위원회를 중심으로 관계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운영하며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개선은 시민에게 제공되는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사회복지종사자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최근 실시된 2026년 경기도 31개 시·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평가에서 A등급을 받으며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 과제를 보완하는 한편 사회복지종사자가 체감할 수 있는 처우개선 정책을 꾸준히 발굴·시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