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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민선9기 교통·물류정책 전환 본격화…'1시간대 생활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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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가 21일 민선9기 교통·물류 도정 방향을 발표했다.
  • 1시간대 생활권 구축과 교통비 부담 완화를 추진한다.
  • 트라이포트 기반 물류거점과 사천공항 기능 강화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동시간 단축과 산업 기회 확대
글로벌 물류 거점으로 발전 계획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광역교통망을 생활권 확대와 산업 성장으로 연결하는 민선9기 교통·물류 정책을 추진한다.

박성준 교통건설국장은 21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민선9기 교통·물류 분야 도정 운영방향을 발표하고 철도·도로·버스·공항·항만을 연계한 통합 교통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이 21일 오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민선9기 교통·물류 분야 도정 운영방향'을 발표하고 있다.[사진=경남도] 2026.07.21

도는 정책 방향을 '시간 단축, 비용 절감, 기회 확대'로 설정하고 ▲1시간대 생활권 구축▲교통비 부담 완화▲글로벌 물류·비즈니스 거점 조성을 3대 전략으로 제시했다.

민선8기 동안 경남은 광역교통 기반 확충에 집중했다.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남부내륙철도 착공, 달빛철도 특별법 제정, 남해안 해상국도 확정, 거제~통영 고속도로 예타 통과, 남해~여수 해저터널 착공 등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교통비 부담 완화 정책도 병행됐다. 경전선 KTX·SRT 운행 확대, 경남패스 도입, 마창대교·거가대교 통행료 인하 등을 통해 이동 편의와 비용 절감 효과를 동시에 노렸다.

민선9기는 이 같은 기반을 도민 체감형 정책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한 인프라 확충을 넘어 이동시간 단축과 비용 절감, 산업 기회 확대까지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우선 '1시간대 생활권' 구축을 위해 2027년부터 경남형 광역급행버스를 도입한다. 경남~부산, 경남~울산, 도내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노선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시외버스 체계를 활용해 도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주요 철도역과 공항, 도심 거점을 잇는 연계 노선도 확대한다.

철도망 확충도 이어간다.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추진하고, 달빛철도 예비타당성조사와 남부내륙철도 추가 착공,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기본계획 수립, 동남권순환 광역철도 예타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한다.

도로망은 동서 4축·남북 5축 체계 구축에 맞춰 확충한다. 창원~김해, 우주항공선, 영동~합천 등 주요 노선은 연내 국가계획 반영을 추진하고, 함양~울산 고속도로는 2027년 전 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거제마산 국도 5호선과 사천진주 국도 33호선 등 생활도로망 사업도 병행한다.

교통비 절감 정책도 강화한다. 광역급행버스에 경남패스를 연계해 환승 할인체계를 구축하고, 교통취약지역에는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을 확대한다. 민자도로 통행료는 추가 인하를 추진한다. 마창대교는 재정 절감분을 활용한 할인 확대를 검토하고, 거가대교는 국비 지원 확보를 위한 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다.

물류비 절감을 위한 도로 개선도 병행한다. 상습 정체구간과 단절구간을 정비해 물류 이동시간을 줄이고 산업단지와 항만 간 연결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산업·물류 측면에서는 '트라이포트' 기반 구축이 핵심이다. 진해신항과 가덕도신공항, 철도를 연결하고 고속도로망을 결합해 글로벌 물류 거점으로 육성한다. 남양·성내·원포 일대 약 698만㎡는 물류·제조·연구개발과 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 도시로 개발할 계획이다.

김해 화목동 일원에는 약 900만 평 규모의 첨단 물류·비즈니스 도시 조성을 추진한다. 대규모 사업인 만큼 국가계획 반영을 통해 국가 주도 사업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전국 최초 국제물류진흥지역 지정을 목표로 발전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도와 시군,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사업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사천공항 기능 강화도 추진된다. 여객터미널 확장과 함께 세관·출입국·검역 시설 도입을 국가계획에 반영해 우주항공 산업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이 같은 교통·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투자와 일자리, 교육·의료·문화·관광 기회를 도 전역으로 확산시킨다는 구상이다.

박 국장은 "광역교통 기반을 도민 일상과 지역경제 변화로 연결하는 것이 민선9기 핵심 과제"라며 "하반기부터 노선 선정과 사업별 일정 관리를 통해 체감 가능한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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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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