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정부시의회는 22일부터 31일까지 임시회를 열어 민생 현안을 심의했다
- 임시회 기간 상임위별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등을 심사한 뒤 31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한다
- 조세일 의장은 ‘함께 만드는 의정부, 행동하는 의회’를 운영 원칙으로 밝히고 회의 전 과정은 홈페이지·유튜브로 생중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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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일정으로 제34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민생 현안 심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3일부터 30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한다. 이어 31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에서 심사·보고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22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최선자 의원은 '의정부시 CRC 통과도로 국유재산 사용료 면제 및 국가부담' 제안을했고 이규헌 의원은 '제10대 의정부시의회 의정활동을 시작하며'를 주제로 의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이광수 의원은 '의정부시 재정위기 매우 심각한 상황, 재정상황 시의회·시민에게 공개'를 통해 재정 건전성 문제를 지적했고 주제하 의원은 '의정부 서부권 시민들의 서울 출퇴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광역버스 확충 필요'를 주장하며 대중교통 확충을 촉구했다.
조세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10대 의정부시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마치고 처음으로 열리는 제346회 임시회를 맞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함께 만드는 의정부, 행동하는 의회'를 운영 원칙으로 삼아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시의회의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회의 등 모든 의사진행 과정은 의정부시의회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본회의에는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수어 통역 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