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로렌츠가 24일 반려견 비건 사료를 싱가포르에 수출했다.
- 이번 수출은 원재료 중심 철학의 아시아 진출 첫 단계다.
- 로렌츠는 대만·홍콩·태국으로 수출 확대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펫푸드 브랜드 로렌츠가 원재료 중심의 제품 철학을 적용한 반려견 비건 사료 '팜레시피 비건'을 싱가포르에 수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로렌츠의 아시아 시장 진출 첫 단계다.

최근 반려동물 식품 시장에서는 원재료 구성, 영양 기준, 제조 방식 등 객관적 정보 확인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제품 정보의 투명성과 제조 기준이 주요 선택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로렌츠는 설립 초기부터 제품에 사용된 원재료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소비자가 직접 제품의 구성과 특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싱가포르 현지 유통 파트너는 천연 원물을 활용한 자연주의 레시피와 로렌츠의 원재료 중심 철학에 관심을 보였다. 사료 키블에서 원재료 형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과 보존제를 사용하지 않은 제조 방식도 제품 검토 요소로 작용했다.

'팜레시피 비건'은 식물성 원료를 기반으로 설계된 반려견용 비건 사료다. AAFCO 영양 기준에 맞춰 설계됐으며, 저온 에어베이크드(Air-Baked) 공법으로 원재료의 형태와 풍미를 고려해 생산된다.
로렌츠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해외 시장에서 원재료 공개와 제조 기준을 바탕으로 한 제품 경쟁력을 알릴 계획이다. 국가별 유통 파트너와의 협력을 확대하며 아시아 시장에서 브랜드 접점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로렌츠 관계자는 "이번 싱가포르 수출은 로렌츠가 지켜 온 원재료 중심의 제품 철학과 제조 기준을 해외 시장에 소개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좋은 원재료와 투명한 정보 공개를 바탕으로 국내외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반려동물 먹거리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대만, 홍콩, 태국 등 아시아 시장으로 '팜레시피 비건'의 수출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해외 유통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K-펫푸드 브랜드로서의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