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가 28일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의 금·토요일 운행을 밤 11시까지 연장했다
- 야간경제 활성화와 한강·여의도 일대 야간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해 시민·관광객의 서울 야경 체험을 확대했다
- 서울달은 누적 탑승객 10만명 돌파와 외국인 비중 증가에 힘입어 2027년부터 4월~10월 연장 운영을 검토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야간관광 콘텐츠인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의 운영 시간을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야간경제 활성화' 전략의 일환이다.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금요일과 토요일마다 서울달 운영 시간을 기존 밤 10시에서 밤 11시까지 1시간 연장한다.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기존과 같이 정오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여름철 저녁 시간대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서울 야경을 보다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달은 130m 상공에서 한강과 여의도, 노들섬, 남산 등 서울 주요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야간관광 콘텐츠다.
시는 한강공원 문화행사와 연계해 여의도 일대 야간관광을 활성화하고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는 연장 운영 기간을 4월부터 10월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서울달은 지난해 8월 개장한 이후 지난 5월 누적 탑승객 1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15일 기준 누적 탑승객은 10만8474명이며, 이 가운데 외국인 탑승객은 4만726명이다. 외국인 이용 비중도 지난해 40.2%에서 올해 상반기 43.6%로 늘어난 만큼, 시는 심야 운영 확대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