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문화체육관광부가 30일부터 10월4일까지
- '케이-희망사다리' 정책 경험담 영상 공모전을
- 일반부·어린이부로 나눠 총37점에 3300만원 시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국민의 정책 경험담을 '국민의 언어'로 전달하기 위해 7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내가 알리는 모두의 정책 희망사다리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일상에서 경험한, 삶을 변화시킨 정책 '케이-희망사다리' 공모, '123대 국정과제' 대상 특별상 마련
'케이-희망사다리'는 여러 부처에 흩어져 있던 민생 지원 정책을 생애주기와 생활 분야에 맞춰 모은 '민생 정보 모음집'이다. 국민이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이 있어도 그 내용을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국민이 자신에게 해당하는 지원을 한눈에 찾아볼 수 있게 정리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케이-희망사다리'에 있는 정책 가운데 실제로 이용해 본 정책의 경험담, 정책이 가져온 삶의 변화, 신청 과정에서 얻은 정보 등을 담은 자유로운 형식의 영상을 찾는다.
공모는 일반부와 어린이부(2014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로 나눠 진행하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하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국민주권 정부의 '123대 국정과제'에 해당하는 정책을 경험하고 영상으로 잘 표현한 작품에는 특별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영상도 응모 가능, 총 37점 선정, 총상금 3300만 원 시상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7월 30일, 오후 3시에 공개되는 공식 누리집을 통해 공모 요강을 확인하고 짧은 영상(30초 이상 1분 미만) 또는 긴 영상(1분 이상 3분 이내) 중 한 가지 영상을 만들어 제출하면 된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도 응모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11월에 총 37점(총상금 3300만 원 시상)의 수상작을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일반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체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 원을 수여한다. 공모전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국민소통실 담당자는 "정책은 일방적인 설명보다 이를 경험한 수혜자의 목소리로 전해질 때 더 멀리 간다"라며, "희망사다리로 도움을 받은 국민이 이웃에게 건네는 이야기가 또 다른 국민의 삶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것으로 믿는다.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