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구가 30일 충장 K 퍼레이드 참가단체 모집기간을 내달 14일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
- 동구는 상금 총액을 5000만원으로 올렸지만 목표 25개 중 11개 단체만 신청했다.
- 충장축제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열리며 퍼레이드를 3일간 확대하고 월드·골든 퍼레이드를 새로 도입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가 '충장 K 퍼레이드' 참가 단체 모집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구는 충장 K 퍼레이드의 모집 기간을 지난달 22일~이달 24일에서 내달 14일까지로 연장했다고 30일 밝혔다.
25개 단체를 모집할 계획이나 현재까지 신청한 단체는 11곳에 그쳤다.

이들 단체는 별도 심사를 거쳐 공연 참가 여부가 결정된다. 최소 20명으로 팀을 구성해야 하며 30명 이상으로 꾸리면 우대를 받는다.
3개의 퍼레이드 구간별로 4분 내외의 이동형 퍼포먼스를 구성해야 하며 무용·댄스·치어리딩·에어로빅·줌바 등 장르에 제한은 없다.
동구는 지난해 참가 신청률이 저조했던 점을 감안해 올해 총시상금을 17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대폭 늘렸으나 같은 상황이 되풀이되고 있다.
시상금은 통합 대상 1000만원, 최우수상 500만원, 금상 300만원, 은상 200만원, 동상 100만원 등으로 상위 16개 팀에 지급된다.
심사는 축제 및 공연예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 7명이 연출의 완성도와 관람객 호응 등 5개 항목으로 평가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1일 열린다.
동구 관계자는 "충장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퍼레이드를 한층 강화해 도심형 축제의 매력을 높이고자 한다"며 "역동적이고 완성도 높은 볼거리를 선보일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제23회 충장축제는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금남로·추장로 일대에서 열리는 지역의 대표 콘텐츠다.
올해의 가장 큰 편화는 퍼레이드가 3일간 확대 운영된다는 점이다. 또 해외 13개 팀이 참여하는 '충장 W(World) 퍼레이드'가 새롭게 도입되고 대미를 장식할 '충장 골든 퍼레이드'도 마련된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