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6월 전국 미분양 3.4% 증가…분양 늘고 인허가·준공 줄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토교통부가 31일 6월 주택통계를 발표했다
  • 분양과 착공은 늘고 인허가·준공은 줄어 공급이 위축됐다
  • 미분양과 서울 매매 감소·월세 비중 확대가 두드러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전국 주택 공급지표가 엇갈린 흐름을 이어갔다. 분양 물량은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증가하고 착공도 전달보다 늘었지만 인허가와 준공은 감소세가 계속됐다. 전국 미분양 주택은 수도권과 지방에서 모두 늘었고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도 다시 증가했다.

거래시장에서는 전국 주택 매매가 전달보다 늘었지만 서울은 감소세로 돌아섰다.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가 13% 넘게 줄어든 반면 전월세 거래는 증가했다. 전세 거래가 지난해보다 약 20% 감소한 가운데 월세 거래 비중은 68%를 넘어서며 임대차 시장의 월세화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인포그래픽 [사진=국토부]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6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7464가구로 전달(6만5239가구)보다 3.4%(2225가구) 증가했다.

수도권 미분양은 1만8770가구로 전달보다 0.9% 늘었다. 서울은 985가구에서 1013가구로 2.8%, 경기는 1만3042가구에서 1만3553가구로 3.9% 증가했다. 인천은 4204가구로 8.1% 감소했다.

지방 미분양은 4만8694가구로 전달 대비 4.4% 증가했다. 경북이 23.5% 늘어난 5284가구를 기록했고 강원은 18.2% 증가한 3420가구, 충남은 8.3% 늘어난 8894가구로 집계됐다.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은 2만9786가구로 전달(2만9350가구)보다 1.5% 증가했다. 수도권은 4695가구로 2.8% 감소했지만 지방은 2만5091가구로 2.3% 늘었다. 부산은 3292가구로 11.8%, 강원은 1623가구로 27.3% 증가했다.

6월 전국 공동주택 분양은 2만2838가구로 전년 동월 대비 52.4%, 전달 대비 55.0% 증가했다. 수도권은 1만3136가구로 전년보다 48.7%, 지방은 9702가구로 57.7% 각각 늘었다.

서울 분양 물량은 2396가구로 전년 동월 대비 153.3% 증가했다. 올해 1~6월 누계 서울 분양도 1만3773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0.0% 늘었다.

전국 주택 착공은 2만3638가구로 전달보다 4.1% 증가했지만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18.1% 감소했다. 수도권 착공은 전년보다 19.9%, 지방은 13.8% 줄었다. 다만 서울은 3491가구로 전년 동월 대비 67.9% 증가했다.

인허가 감소세는 이어졌다. 6월 전국 주택 인허가는 1만7917가구로 전달보다 7.3%, 전년 동월보다 36.1% 감소했다. 서울 인허가는 1603가구로 전년보다 55.1% 줄었고 지방도 45.6% 감소했다.

준공 물량도 크게 줄었다. 6월 전국 준공은 1만5592가구로 전달보다 20.7% 증가했지만 전년 동월 대비로는 61.1% 감소했다. 수도권은 52.4%, 지방은 71.9% 각각 줄었다.

서울 준공은 2049가구로 전년 동월 대비 77.7% 감소했다. 올해 1~6월 전국 누계 준공도 10만3735가구로 전년보다 49.5% 줄어 향후 입주 물량 감소에 대한 우려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전국 주택 매매 거래량은 6만8819건으로 전달보다 3.5% 증가했지만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6.8% 감소했다. 수도권은 3만9078건으로 전달보다 1.6%, 지방은 2만9741건으로 6.2% 각각 늘었다.

전세 거래량은 7만1306건으로 전달보다 8.5% 늘었지만 전년 동월 대비 19.8% 감소했다. 월세 거래량은 14만7312건으로 전달보다 2.3% 증가했고 전년보다는 4.0% 줄었다.

[AI Q&A]

Q1. 6월 전국 미분양 주택은 얼마나 됐나?
A. 6만7464가구로 전달(6만5239가구)보다 3.4% 증가했다. 수도권과 지방 미분양이 모두 늘었다.

Q2. 준공 후 미분양은 어떻게 변했나?
A. 전국 준공 후 미분양은 2만9786가구로 전달보다 1.5% 증가했다. 수도권은 2.8% 감소했지만 지방은 2.3% 늘었다.

Q3. 공급 실적은 어떤 흐름을 보였나?
A. 분양은 전년 동월 대비 52.4% 증가했다. 반면 인허가는 36.1%, 착공은 18.1%, 준공은 61.1% 각각 감소했다.

Q4. 서울 주택 거래는 어땠나?
A. 서울 주택 매매는 1만2094건으로 전달보다 14.5% 감소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도 7742건으로 13.5% 줄었지만 전월세 거래는 8.3% 증가했다.

Q5. 임대차 시장의 특징은 무엇인가?
A. 전세 거래는 전년 동월 대비 19.8% 감소했다. 올해 1~6월 월세 거래 비중은 68.4%로 지난해보다 7.0%포인트 상승해 월세 중심 구조가 이어졌다.

min7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