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코레일 충북본부는 30일 청년 대상 일 경험 프로그램 결과발표회를 개최했다.
- 청년 20명은 8주간 철도 안전·고객서비스 개선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취업역량 강화와 공공기관 혁신에 기여했다.
- AI 안전관리시스템 등 현장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가 도출됐으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굿즈 등 부상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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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중심 프로그램 운영…청년 취업역량 강화·철도 혁신 아이디어 발굴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코레일 충북본부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철도 현장 혁신에 접목하기 위한 '프로젝트 일 경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8주간 진행된 프로젝트를 통해 철도 안전과 고객서비스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제안이 쏟아지며 청년 취업역량 강화와 공공기관 혁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다.

코레일 충북본부는 지난 30일 청년 구직자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젝트 일 경험 프로그램' 최종 결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고용노동부와 연계해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코레일의 실제 현안을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6월 8일부터 8주간 진행됐으며, 모두 5개 팀 20명의 청년들이 참여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철도 안전과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혁신 아이디어가 공개됐다. 주요 과제로는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AI 안전관리시스템 ▲지역상생 협력 방안 ▲고령층을 위한 코레일 AI 서비스 개선 ▲코레일 자산 임대 문의 챗봇 개발 등이 제안됐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대학교수와 AI 전문가의 멘토링을 거쳐 단순한 아이디어 제시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인 실용적인 결과물을 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우수 성과를 낸 참여자들에게는 철도 굿즈 선물세트와 커피세트 등 소정의 부상이 수여됐다.
김종현 코레일 충북본부장은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써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철도 서비스 향상을 위한 혁신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