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무안군이 31일 AI·IoT 방문건강관리로 1715명을 관리했다
- 무안군은 치료 중심서 예방·건강관리 체계로 전환했다
- 무안군은 재활·돌봄까지 잇는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2021년 초고령사회 진입 이후 지역 보건정책을 '치료'에서 '예방과 건강관리'로 전면 전환하며 AI·IoT 기반 방문건강관리로 1715명을 관리 중이다.
무안군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접목한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중심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장애인 재활, 암 관리, 웰다잉 문화 확산까지 생애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했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고령인구 비율이 20%를 넘어서며 만성질환과 독거노인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예방 중심의 지역 보건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무안군 70세 이상 노인의 주요 질환 진단 경험률은 고혈압 60.1%, 당뇨병 29.6%로 전체 연령 평균을 두 배 가까이 웃돈다. 이에 따라 지역 보건사업은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을 넘어 '건강하게' 오래 사는 삶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무안군은 기존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인력·시간·공간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과 통합 운영 방식인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정부가 추진 중인 '의료·요양 등 지역통합돌봄', '노쇠예방관리사업'의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질병 발생 후 치료에 집중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노쇠와 건강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건강관리 체계로 전환했다.
무안군보건소는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으로 2026년 6월 기준 1715명을 관리하고 있으며 2025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략부문(방문건강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핵심 기반으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방 중심 건강관리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무안군은 단순한 질병 치료를 넘어 예방, 건강관리, 재활, 돌봄, 삶의 마무리까지 연계하는 통합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 주민이 살던 지역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