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정후는 2일 샌디에이고전에서 5타수1안타 했다
- 이정후는 내야안타와 득점했지만 타율은 0.299로 하락했다
- 샌프란시스코는 끝내기 적시타를 허용해 5-6으로 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안타 1개를 추가했으나 3할대 타율 사수에 실패했다.
이정후는 2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경기 직전 타순 조정으로 2번 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5타수 1안타 1득점 2삼진을 기록해 시즌 타율은 종전 0.300에서 0.299(382타수 114안타)로 떨어졌다.
1회초 무사 1루 첫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1루수 땅볼을 쳤다. 병살은 면하고 1루에 출루했으나 상대 견제에 걸려 2루 도루에 실패했다. 시즌 첫 도루 실패.

두 번째 타석에서는 행운의 안타가 터졌다. 샌프란시스코가 2-2 동점을 만든 3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이정후는 상대 선발 워커 뷸러의 시속 156km 포심 패스트볼을 때렸다. 타구가 뷸러의 글러브를 맞고 옆으로 굴절되면서 투수 방면 내야 안타가 됐다. 이후 상대 밀어내기 볼넷 때 홈을 밟아 득점까지 올렸다.
이후 4회초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엔 3구 삼진을 당했다. 5-5로 맞선 9회초 선두 타자로 나서서도 상대 마무리 메이슨 밀러의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샌프란시스코 타선은 오슬레비스 바사베의 2점 홈런과 8회말 적시 2루타 등을 엮어 5-5 동점을 만들며 팽팽하게 맞섰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는 9회말 2사 2, 3루 위기에서 제이크 크로넨워스에게 끝내기 중전 적시타를 내주며 5-6으로 패했다.
샌디에이고의 송성문은 8회말 대주자로 출전했으나 2루 도루에 실패했다. 9회말 팀의 끝내기 승리로 타석에 들어서지는 못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