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가 3일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열었다.
- 체납관리단은 11월 30일까지 소액체납자 상담·실태조사를 한다.
- 조사결과를 맞춤형 징수·복지연계에 활용해 세입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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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체납자는 복지 서비스 연계 지원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가 소액 체납자의 경제적 상황과 체납 원인을 정확히 파악해 맞춤형 징수와 복지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에 나섰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날 시청에서 기간제근로자 13명으로 구성된 '제1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열고 오는 11월 30일까지 현장 활동에 들어갔다.

체납관리단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100만 원 미만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과 방문 실태조사를 진행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 발생 원인과 거주 여부, 경제 상황 등을 확인한다.
특히 생계형 체납자는 복지 부서와 연계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폐업·무재산·행방불명 등을 확인해 체납자 관리 정보를 현행화하는 등 체납자료를 정비할 계획이다.
시는 체납관리단의 조사 결과를 체납자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체납관리와 징수 업무에 활용해 자진 납부와 효율적인 세입 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박성수 경제부시장은 "체납관리단은 전화 상담과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자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맞춤형 체납관리의 기초자료를 마련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며 "공정한 조세질서 확립과 시민 중심의 세정서비스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