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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3연승' 놓친 유해란, 세계랭킹 3위 지켜...이다연 52위로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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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해란이 4일 세계 3위를 지켰다
  • AIG 여자오픈 공동 6위로 메이저 3연승은 실패했다
  • 이다연은 10승으로 세계 52위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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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4위-김세영 10위 유지...AIG 오픈 제패 구와키, 16위로 껑충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3연승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유해란의 세계 최정상급 위상은 흔들리지 않았다.

4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유해란은 지난주와 동일한 세계 3위를 지켜냈다. 유해란은 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에서 공동 6위로 마감하며 대기록 도전을 마쳤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해란. [사진=LPGA] 2026.08.04 psoq1337@newspim.com

한국 간판급 태극낭자들의 상위권 유지도 돋보였다. 김효주가 세계 4위를 지켰고 김세영도 10위를 지켜내며 세계 '톱10'에 한국 선수 3명이 이름을 올렸다. 넬리 코르다(미국)와 지노 티띠꾼(태국)은 변함없이 세계 1, 2위를 마크했다.

반면 이번 AIG 여자오픈을 깜짝 제패한 구와키 시호(일본)는 신데렐라로 떠올랐다. 구와키는 기존 46위에서 30계단이나 뛰어오른 16위에 안착, 단숨에 세계 '톱20' 반열에 진입했다. 구와키와 연장 접전 끝에 준우승한 에스터 헨젤라이트(독일) 역시 24계단 수직 상승하며 19위에 자리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다연. [사진=KLPGA] 2026.08.04 psoq1337@newspim.com

KLPGA 투어 통산 10승 고지를 밟은 이다연은 지난주 68위에서 16계단 도약한 52위에 올랐다. 이다연은 KLPGA 투어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에서 1타 차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하며 KLPGA 역대 17번째 통산 10승 달성 대기록과 함께 세계 랭킹을 끌어올렸다. 국내 선수 중에서는 김민솔이 18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유지했고 유현조가 47위, 서교림이 49위로 뒤를 이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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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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