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키즈카페·키움센터를 찾아 어린이 체력장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
- 서울시는 클라이밍 특화 키즈카페와 찾아가는 어린이 서울체력장을 통해 아동 체력측정과 맞춤 운동상담을 제공한다.
- 서울시는 성인·아동 대상 체력장과 키즈카페를 연말까지 대폭 확대해 '강철 체력 서울시'를 구축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 여름에도 건강 잘 키워갈 수 있도록 챙길 것"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서울형 키즈카페 서울가족플라자점과 동작 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내 '찾아가는 어린이 서울체력장' 현장을 방문했다. 오 시장은 체육장 등 시설을 확대해 '강철 체력 서울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오 시장은 서울형 키즈카페 시립 서울가족플라자점을 찾아 놀이공간과 양육자 휴식공간 등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살폈다. 이어 인근의 동작(2호) 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를 방문해 어린이 서울체력장 운영 현장을 참관했다. 어린이들과 함께 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 등 체력측정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했다.

오 시장은 "신체 활동이 둔해지는 폭염 시즌"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우리 아이들은 신체 활동을 활발하게 함으로써 발육이 조금 더 건강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관점에서 키움센터 7군데에 찾아가는 체육장을 운영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많은 운동을 해서 한여름에도 더욱 더 건강을 잘 키워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챙겨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또 오 시장은 "성인 기준으로는 (서울 시내에) 19군데의 체력장이 마련돼 있다"며 "올 연말까지 50개소를 만들어서 어른들도 계속해서 동기 부여를 받아가면서 더욱 운동할 수 있는 강철 체력 서울시, 활력 서울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관한 서울형 키즈카페 서울가족플라자점은 신체활동을 통해 체력과 집중력을 증진하는 클라이밍 특화 시설이다. 서울가족플라자점은 5~12세 아동을 대상으로 회차당 17명 정원의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디지털 클라이밍, 트리 클라이밍 등 각기 다른 특색과 난이도를 가진 다양한 클라이밍 시설 등이 설치·운영된다.
찾아가는 어린이 서울체력장은 서울시가 방학 중 운영하는 '서울아이 든든한끼' 사업과 연계해 운영된다. 초등학생에게 건강한 점심식사와 돌봄은 물론 체력측정과 맞춤형 운동상담까지 함께 제공하는 방식이다.
구체적으로 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직접 찾아가 성장기 아동의 체력을 과학적으로 측정하고, 개인별 체력 수준과 발달 특성에 맞는 운동상담을 제공해 건강한 운동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이번 개관 시설 외에도 향후에도 실내·야외를 아우르는 다양한 유형의 서울형 키즈카페를 확충하고 시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놀이·체험 인프라를 지속 확대해 나간다.
아울러 찾아가는 체력장을 점차 확대해 아동·청소년의 신체활동이 부족해지기 쉬운 환경에서 성장기 아동이 다양한 신체활동을 경험하고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