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서구가 원도심 역사와 부산항 조망을 잇는 스탬프투어를 연말까지 연장한다.

서구는 부산 원도심 피란수도 역사와 부산항 전망을 체험하는 '아미천마 보라 스탬프투어'를 6~7월 운영 기간 이후에도 관광객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연말까지 이어가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투어는 일·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운영한다. 참여자는 비석문화마을 안내센터, 비석방, 사진관, 최민식갤러리, 천마산복합전망대 등 5곳에 설치된 스탬프를 모두 모으면 천마산로 인근 카페 이용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매월 선착순 300개를 제공한다.
서구는 기존 관광기념품 대신 지역 카페 이용 쿠폰을 제공해 관광 동선을 지역 상권으로 넓히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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