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바이오랩 자회사 위바이옴이 5일 특허균주 기반 맞춤형 B2B 프로바이오틱스 원료 사업을 시작했다.
- 위바이옴은 FDA 등록·각종 국제 인증을 받은 GMP 공장에서 30여 종 기능성 균주를 최적화·검증했다.
- 위바이옴은 다양한 혼합유산균 원료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Vitafoods Asia 2026에서 글로벌 B2B 파트너십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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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 전문 기업 고바이오랩의 자회사 위바이옴이 특허 균주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B2B 프로바이오틱스 원료 사업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위바이옴은 국가식품클러스터 내에 글로벌 수준의 프로바이오틱스 GMP 공장을 운영 중이다. 이 공장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등록됐으며, 국제품질기준 FSSC22000과 sGRAS,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 2023년 준공 이후 현재까지 30여 종의 기능성 균주에 대한 공정 최적화와 안정성 검증을 완료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B2B 사업의 핵심 경쟁력은 폭넓은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원료 라인업이다. 위바이옴은 서울대학교 고광표 교수(현 고바이오랩 CVO)의 연구 성과에서 비롯된 마이크로바이옴 유래 균주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국제 특허로 권리 범위를 확보했다. 단일 균주부터 혼합 프로바이오틱스 원료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해 고객사가 제품 특성과 시장 수요에 맞춰 원료를 선택할 수 있다.

현재 위바이옴은 4종 혼합유산균, 13종 혼합유산균, 영·유아 유래 균주 기반 어린이 전용 7종 키즈혼합유산균, 절대혐기성 비피도박테리움으로만 구성된 4종 비피도혼합유산균 등 다양한 혼합 프로바이오틱스 원료를 갖추고 있다. 고객사는 제품 컨셉에 맞춰 균주 종류, 1일 섭취량, 목표 보장균수, 제형 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바이오틱스를 구성할 수 있다.
위바이옴 관계자는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이 세분화되면서 제품 목적과 소비자 특성에 맞는 균주 및 배합 선택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특허 균주와 다양한 복합 배합 라인업을 기반으로 고객사의 제품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원료 솔루션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오는 Vitafoods Asia 2026 참가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위바이옴의 균주와 원료 라인업을 알릴 계획이다. 해외 고객사의 제품 개발 방향과 수요에 맞는 원료를 제안함으로써 글로벌 B2B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