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보은군의회가 5일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 건설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을 정부에 촉구했다.
-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는 96.1㎞로 충북·경북을 잇는 중부~남부 내륙 광역 교통축으로 추진 중이다.
- 군의회는 철도망 구축이 지역소멸 극복과 지속가능한 발전의 핵심 인프라라며 지자체 공조와 국가계획 반영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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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보은군의회가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 건설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정부와 국토교통부에 공식 촉구했다.
보은군의회는 5일 본회의장에서 결의안을 채택한 뒤 기자회견을 열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충북 남부권의 핵심 SOC 사업"이라며 국가계획 반영을 요구했다.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는 청주국제공항에서 보은을 거쳐 김천까지 약 96.1㎞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충북과 경북을 잇고 중부와 남부 내륙의 단절된 철도망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축으로 추진되고 있다.
군의회는 "보은군이 충북의 대표적인 철도 소외지역으로 남아 있다"며 "철도망 구축은 교통 편의 향상을 넘어 기업 유치와 물류 경쟁력 강화, 관광 활성화, 청년 인구 유입 등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와 국토교통부에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 건설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충북도·청주시·보은군·김천시 간 협력체계 강화와 공동 대응을 요구했다.
이경노 의장은 "철도는 보은군민에게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 인프라"라며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때까지 군민과 함께 힘을 모으고 관계 지자체와 공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