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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央行:应从"游客数量"转向"旅游消费" 提高产业附加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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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8月6日电 韩国银行(央行)5日发布题为《从服务出口视角看旅游产业的增长效应与政策方向》的BOK议题报告称,尽管2025年来韩外国游客数量已超过新冠疫情前水平,但旅游出口增长仍低于游客增幅。韩国未来应将旅游政策重点由扩大游客数量转向延长游客停留时间、提升人均消费水平和提高旅游附加值,以增强旅游产业对经济增长的带动作用。

【插图=AI生成、记者 周钰涵】

报告显示,2025年来韩外国游客达1894万人次,较2019年的1750万人次增长8.2%。韩国银行认为,全球旅游市场复苏、韩流文化影响力扩大以及韩元走弱等因素共同推动来韩旅游需求快速恢复。

不过,游客数量虽然较2019年增长8.2%,旅游出口仅增长5.5%,同期外国游客人均旅游支出下降2.5%。韩国旅游产业直接创造的增加值占国内生产总值(GDP)的比重仅为1.7%,低于全球平均水平3.5%和经济合作与发展组织(OECD)平均水平3.6%。

韩国银行表示,近年来中国团客在免税店消费占比下降,自由行游客增加,消费模式发生变化;同时,停留时间较短的邮轮游客占比上升,也对人均旅游支出下降产生影响。

报告指出,旅游产业对韩国经济增长的贡献正在提升。2000年以来,旅游出口对韩国GDP增长的年均贡献为0.04个百分点;随着旅游市场恢复,2022年至2025年这一贡献提高至年均0.15个百分点。其中,约60%的增长效应直接来自住宿、餐饮、交通等旅游行业,其余约40%通过相关上下游产业实现间接带动。

韩国银行测算认为,如果韩国旅游出口占经济总量的比重达到日本水平,可新增约6.3万亿韩元的国内增加值,相当于2025年名义GDP的0.235%。实现这一目标需要旅游出口较2025年增加25.4%,约增加55.6亿美元。

报告认为,如果仅依靠增加外国游客数量实现上述目标,需要额外吸引约481万名游客;如果同时延长游客停留时间并提高人均消费,则可大幅降低实现目标所需的政策成本。

报告还指出,在游客消费总额不变的情况下,提高医疗、美容、体育、文化等高附加值服务消费占比,同时提升住宿、航空、餐饮等行业附加值率,可新增约4204亿韩元国内增加值,其经济效果相当于新增吸引约32万名外国游客。

韩国银行表示,考虑到"过度旅游"等现实因素,未来韩国旅游政策应更加注重提升旅游出口规模和国内增加值创造能力,而不是单纯追求外国游客数量增长。(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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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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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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