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주형이 7일 PGA 윈덤 1라운드서 5언더파를 쳤다
- 김주형은 공동 11위로 페덱스컵 포인트가 절실한 상황이다
- 임성재는 3언더파로 공동 37위에 올라 타수 줄이기가 과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 첫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김주형은 7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8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5타를 쳤다.
일몰과 악천후로 12명이 경기를 마치지 못한 가운데 김주형은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등과 함께 공동 11위에 자리했다. 9언더파 61타로 공동 선두에 오른 보 호슬러, 벤저민 제임스(이상 미국)와는 4타 차다.

현재 페덱스컵 랭킹 34위인 김주형은 플레이오프 1차전 진출을 이미 확정한 상태다. 하지만 50명만 나서는 2차전 BMW 챔피언십과 30명에게만 허용되는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진출권을 확보하려면 이번 페덱스 포인트 가산점이 절실하다.
이날 김주형의 샷의 정확도는 다소 떨어졌으나 정교한 그린 마무리가 빛났다. 여섯 차례 그린을 놓치고도 그린 적중 시 퍼트 수를 1.46개로 줄이며 타수를 줄였다.
페덱스컵 랭킹 57위로 밀려 플레이오프 비상이 걸린 임성재는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7타를 적어내 브룩스 켑카(미국) 등과 함께 공동 37위로 출발했다. 8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 진출을 노리는 임성재 역시 남은 라운드에서 대폭 타수를 줄여야 하는 과제를 안았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