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설공단이 7일 행안부 평가서 최고 '가' 등급을 받았다.
- 공단은 공공성과 책임경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AI 안전관리 등 혁신으로 안전사고를 50%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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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안전관리·146개 지표 100% 달성 안전사고 50% 감소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주시설공단은 행안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전국 268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성과와 경영관리, 재정건전성, 지역 상생 등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공단은 지난해까지 2년 연속 '나' 등급을 받은 데 이어 올해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하며 경영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공단은 사회적 가치 실현, 중장기 경영목표와 연계한 성과관리 강화 등 공공성과 책임경영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146건의 정량지표 과제를 모두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수영장 인공지능(AI) 안전관리 시스템 특허와 민간 개방, 스마트 헬멧, 사물인터넷(loT) 기반 잔디관리 등 첨단기술을 현장에 적용해 전년보다 안전사고를 50% 줄이며 혁신성과를 인정받았다.
행안부는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체육·교통·장사 분야에 접목하고 특허 이전과 사회적 경영(ESG)을 연계한 혁신 사례를 창출했으며 일·가정 양립 인사제도 개편, 자동 감면 시스템 구축, 500여 개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 기여 성과도 우수했다고 평가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