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태빈이 9일 코리아마스터즈 남자 단식서 은메달을 땄다.
- 김재현-장하정도 혼합복식 결승서 져 준우승했다.
- 한국은 은메달 2개와 동메달 2개로 대회를 마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한국 배드민턴 남자 단식 기대주 유태빈(김천시청)과 혼합복식 김재현(요넥스)-장하정(인천국제공항) 조가 안방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코리아마스터즈 2026에서 나란히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세계랭킹 58위 유태빈은 9일 충남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BWF 월드투어 코리아마스터즈(슈퍼 300) 남자 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주쉬안천(68위)에게 0-2(16-21 21-23)로 패해 준우승했다.

전날(8일)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21위 유다이 오키모토(일본)를 꺾고 생애 첫 국제대회 우승을 노렸지만 정상 문턱에서 아쉽게 발걸음을 멈췄다. 특히 주쉬안천은 지난해 말레이시아 슈퍼100 대회에서 한 차례 꺾었던 상대여서 아쉬움은 더욱 컸다.
다만 유태빈은 지난주 대만오픈(슈퍼 300)에 이어 2개 국제대회 연속 결승에 오르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비록 상위 랭커들이 대거 불참한 슈퍼300 대회였지만 경험과 자신감을 쌓았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앞서 열린 혼합복식 결승에서는 김재현-장하정 조가 일본의 와타나베 유타-다구치 마야 조에 0-2(19-21 14-21)로 패하며 준우승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를 은메달 2개와 동메달 2개(여자 단식·여자 복식)로 마무리했다.
wcn050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