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다큐 ‘어떻게 해야 했을까?’가 10일 5만명을 넘었다
- 지난달 29일 개봉해 12일 만에 흥행을 키웠다
- 상영관이 78개로 늘었고 평점도 높게 유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61개관서 78개관으로 상영 규모 늘어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영화 '어떻게 해야 했을까?'가 개봉 12일 만에 누적 관객 5만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어떻게 해야 했을까?'는 조현병 증상을 보이는 누나를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현관문에 자물쇠를 채워 둔 부모와 가족의 20여 년을 남동생의 시선으로 기록한 다큐멘터리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영화는 개봉 3일 만에 1만명, 6일 만에 3만명을 넘어선 데 이어 이날 누적 관객 5만명을 기록했다.
'오디세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호프' 등 대형 상업영화가 잇따라 개봉한 여름 성수기에도 전체 박스오피스 10위권을 유지하며 관객을 모았다.
관객 증가와 함께 상영 규모도 확대됐다. 개봉 당시 전국 61개 관에서 상영을 시작한 '어떻게 해야 했을까?'는 개봉 2주차 주말인 지난 9일 기준 전국 78개 관에서 상영됐다.
관객 평가에서도 높은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 CGV 골든에그지수는 97%,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은 9.30점을 기록하고 있다.
'어떻게 해야 했을까?'는 가족이 정신질환을 마주하는 과정과 돌봄, 사회적 편견 등을 다룬 작품으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