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 현대가 11일 브라질 출신 도도를 영입했다.
- 도도는 2025시즌 44경기 3골 4도움으로 활약했다.
- 전북은 도도의 스피드와 멀티 자원을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브라질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 도도(25)를 영입하며 공격진을 강화했다.
전북은 11일 브라질 세리이B 출신 도도를 완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등번호는 30번이다. 지난달 31일 브라질 1부 출신 윙어 이탈로를 품은 데 이어 도도까지 합류하며 이승우, 이동준, 강상윤, 김승섭 등과 함께 더욱 두터운 2선 라인업을 구축했다.
2001년생인 도도는 브라질 명문 산투스와 페호비아리아 유스 시스템을 거쳤다. 이후 고이아스, 빌라 노바, 폰치 프레타, 나우치쿠 등 브라질 무대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2025시즌 빌라 노바에서 44경기 3골 4도움을 기록했고 2026시즌 나우치쿠 임대 시절에는 16경기 5골 2도움을 올리며 기량을 과시했다.

170cm의 단신인 도도는 빠른 스피드와 민첩한 움직임이 장점이다. 주 포지션인 공격형 미드필더는 물론 좌우 측면 공격수까지 소화하는 멀티 자원이다. 좁은 공간에서의 기술적인 플레이와 전진 드리블, 과감한 슈팅 능력을 갖춰 상대 수비 라인을 흔드는 데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북은 도도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영입을 추진했다. 도도는 "전북이라는 굉장한 클럽에 합류해 영광스럽다"며 "하루빨리 팀과 팬들에게 내 능력을 보여주고 싶다. 팀의 우승을 위해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