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가 2026년 안전상 후보를 다음달 8일까지 추천받는다.
- 서울에 3년 이상 거주·근무한 안전 공로자 대상이다.
- 대상 1명 등 총 7명 선정, 11월 시상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민 생명·재산 보호 기여 개인 및 단체 발굴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가 재난 예방, 대응, 안전문화 확산 등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서울특별시 안전상' 수상 후보를 내달 8일까지 추천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서울특별시 안전상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공로를 기리는 상이다. 서울시는 2015년부터 매년 수상자를 선정해왔다. 현재까지 개인 57명과 단체 20곳 등 총 77명이 수상했다.

추천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서울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사업장 또는 직장을 두고 있으면서 안전 분야에서 공적을 세운 개인이나 단체다.
구체적으로 재난 예방·대응·복구 과정에서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했거나 재난·안전 관련 기술 개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유해·위험 요인 점검 및 개선 등에 기여한 경우 추천할 수 있다. 이 밖에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경우도 대상이다.
후보자는 개인과 행정기관, 비영리법인, 민간단체 등 누구나 추천할 수 있다. 다만 미등록 단체나 개인이 후보자를 추천할 경우 30명 이상의 추천 서명을 받아야 한다.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 관련 서류는 오는 9월 8일까지 전자메일이나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관련 서류는 서울시 누리집의 '2026년 서울특별시 안전상 후보자 추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공적 사실 확인과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등 총 7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결과는 오는 10월 개별 통지하며 시상식은 11월 열릴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버스기사 정영준 씨가 대상을 받았다. 정씨는 2018년과 2025년 두 차례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을 발견하고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두 명의 생명을 구했다.
최진석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안전한 서울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기 위해 헌신해 온 많은 분의 노력으로 만들어진다"며 "주변의 숨은 공로자를 적극 추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