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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특구 과학자들, '천원의 나눔' 시작…기부문화 확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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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덕특구 과학자들이 12일 천원나눔 운동본부를 출범했다.
  • 월 1000원 기부로 나눔문화를 대전서 전국으로 넓히기로 했다.
  • 소액기부를 저개발국가 지원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현직 연구원·지역 인사 중심 '대한민국 천원나눔 운동본부' 출범
소액 기부·자원봉사로 운영…대전서 시작해 전국 확산 목표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덕연구개발특구에서 평생 연구에 몸담았던 과학자들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한 사람당 매월 1000원씩 부담 없이 기부하는 문화를 대전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넓히고 저개발국가 지원에도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대한민국 천원나눔 운동본부'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 천원나눔 운동본부' 창립총회. [사진=정기현 전 대전시의원] 2026.08.12 nn0416@newspim.com

운동본부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대덕특구 출연연구기관에서 근무했거나 현재 몸담고 있는 연구자·종사자 중심으로 지역 인사들이 참여했다.

단체는 대한민국이 과거 국제사회의 지원을 받던 최빈국에서 선진국으로 성장한 만큼 이제는 국제사회에 받은 도움을 돌려줄 때라는 취지에서 설립됐다.

특히 거액 기부보다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월 1000원 기부' 확산에 초점을 맞췄다. 광고비와 임원 활동수당 등 운영비 지출을 최소화하고 자원봉사를 중심으로 단체를 운영해 후원금을 나눔 사업에 최대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창립총회에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주동 정책전문위원을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정기현 전 대전시의원이 부이사장을 맡고 강승국 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직원과 송광섭 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김수경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책임연구원 등 대덕특구 전현직 종사자와 지역 인사들이 임원진에 참여했다.

한주동 이사장은 "과거 가난했던 시절 국제사회로부터 받았던 구호와 지원을 이제는 온전히 되돌려줘야 할 때"라며 "대덕연구단지를 시작으로 대전지역과 전국으로 회원과 후원자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운동본부는 앞으로 대덕특구 연구자들과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넓히면서 소액 기부를 일상적인 나눔문화로 정착시키고 이를 저개발국가 지원으로 연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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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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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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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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