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가 13일 전략산업 인재 6062명을 양성했다.
- 2257명이 취·창업에 성공해 지역 정주 선순환을 이뤘다.
- 경남도는 2차년도에 산학협력을 더 확대하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취·창업 2257명, 산학협력 성과 확산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경남에서 배운 인재가 경남의 산업현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대학과 기업을 연결한 인재양성 체계 속에서 전략산업 맞춤형 인재 6062명이 길러졌고 2257명이 취·창업에 성공하며 지역에 뿌리내리는 선순환이 현실이 됐다.

경남도는 2025년 '지역성장 인재양성 체계' 앵커(전라이즈) 사업의 1차년도 성과를 발표하고 경남 전략산업 분야 맞춤형 인재 6062명 양성 및 취·창업 2257명을 이끌어 내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국립창원대는 효성중공업과 함께 'Insight Academy'를 운영해 수료생 24명 중 6명을 효성중공업 공채에 합격시켰고, SNT다이내믹스와 LIG넥스원 등에도 15명이 취업했다.
거제대는 한화오션엔지니어링 취업협약반을 통해 용접·전기 등 실무 교육과 면접 준비를 지원했고, 한화오션엔지니어링 7명과 한화오션 1명 등 11명을 조선·해양 분야 기업으로 보냈다.
연암공대는 LG전자와 KAI, 신성델타테크 등 24개 기업과 주문식 트랙반을 운영해 캡스톤디자인과 현장실습을 연계했고, LG전자와 신성델타테크 등 60명의 취업 성과를 냈다.
경남대는 전 학과에 일머리교육과정을 필수화하고 103개 기업과 협력해 인성, 협업, 의사소통, 문제해결 역량을 키웠다.
경남대와 지엠비코리아의 공동연구에서는 학생들이 기업 애로기술 해결에 참여했고, 신규 특허 출원과 함께 박사 1명, 석사 3명, 학사 2명 등 6명 채용으로 이어졌다.
경남도는 2026년 2차년도 사업에서 취·창업 연계 교육과정을 늘리고 지역과 산업 현장 중심의 협력을 강화해 인재 양성과 정주 지원을 잇는 선순환 구조를 확대할 계획이다.
하정수 경남도 대학협력과장은 "현장이 원하는 인재를 키우는 것이 대학과 기업 동반성장의 핵심"이라며 "지산학연이 원팀으로 청년이 배우고 싶고 일하고 싶고 살고 싶은 경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