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샌디스크가 2030회계연도까지 매출 두 자릿수 중후반 성장을 전망했다
- AI 인프라 확대로 메모리 수요가 꾸준히 늘어날 것이라고 봤다
- 8개 고객사 계약과 HBF 기술로 성장 지속성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8월 14일 오전 07시5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8월13일 로이터통신 기사(Sandisk forecasts mid-to-high-teens revenue growth through 2030)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샌디스크(SNDK)가 목요일 2028회계연도부터 2030회계연도까지 매출이 두 자릿수 중후반대 비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견조한 수요에 힘입은 전망이다.

회사는 이러한 전망치가 자사가 생산하는 저장 용량의 증가율과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이 지표를 "비트 성장률"로 부른다.
샌디스크 주가는 이날 한때 15% 넘게 상승했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6배를 웃돈다. AI 인프라 확장에 따른 지속적 수요를 기대하는 투자자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들의 주가가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흐름의 일환이다.
최고재무책임자(CFO) 루이스 비소소는 이날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조정 매출총이익률이 같은 기간 80% 안팎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샌디스크는 고객사와 맺은 다년간 물량 계약을 토대로 한 프레임워크를 제시하며 최근의 성장세가 일시적인 수요 급증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흐름이라는 점을 보여주려 하고 있다.
새로운 사업 모델 하에서 샌디스크는 미국 하이퍼스케일러 3곳을 포함한 8개 고객사와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2027회계연도 저장 장치 생산량의 약 절반, 2028회계연도 생산량의 3분의 2를 포함한다.
최고기술책임자(CTO) 알퍼 일크바하르는 샌디스크가 고대역폭 플래시(HBF) 기술을 적용한 첫 메모리 다이의 테이프아웃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메모리 다이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개별 실리콘 칩을 뜻한다. 회사는 내년 인공지능(AI) 추론 기기를 개발하는 고객사에 초기 샘플을 공급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HBF는 AI 프로세서에 사용되는 고대역폭메모리(HBM)의 속도와 플래시 메모리의 용량을 결합한 메모리 칩이다. 데이터센터가 AI 추론 과정에서 늘어나는 메모리 수요를 충족하는 데 도움을 준다. AI 추론은 사용자가 챗봇에 질의할 때 이뤄지는 데이터 처리 작업을 말한다.
이번 전망은 지난주 발표된 샌디스크의 실적 결과를 토대로 한 것이다. 당시 회사는 AI 데이터센터에 쓰이는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를 근거로 1분기 매출 전망치도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수준으로 제시한 바 있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