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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리포트] "올릭스, RNAi 'OASIS' 적용 범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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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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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리서치는 14일 올릭스가 RNAi 임상 진전과 파트너십을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 올릭스는 OLX702A 등으로 간·피부·안구 플랫폼 검증을 이어갔다.
  • 향후 12~18개월 지방·CNS·신장·근육으로 확장 가능성을 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IV리서치는 14일 올릭스에 대해 기존 RNA간섭(RNAi)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전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지방·중추신경계(CNS)·신장·근육 등으로 적용 조직을 확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향후 12~18개월 동안 주요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전과 신규 플랫폼 검증이 이어지면서 OASIS 플랫폼의 확장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IV리서치는 기존 자산의 임상 진전과 신규 후보물질 창출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어 주요 마일스톤 달성에 따라 OASIS 플랫폼 전반의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올릭스는 RNAi를 이용해 질병 관련 메신저리보핵산(mRNA)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신약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핵심 기술인 OASIS는 비대칭 구조와 화학적 변형을 통해 RNAi 과정에서 표적 유전자 억제를 담당하는 가닥의 활성을 유지하면서 비표적 효과와 면역 자극을 낮추도록 설계됐다.

올릭스 로고. [사진=올릭스]

올릭스는 그동안 간과 피부, 안구를 중심으로 RNAi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구축해왔다. 간에서는 GalNAc을 활용한 OASIS-Liver를, 피부와 안구에서는 지질(Lipid) 기반 국소 전달 기술을 적용한 OASIS-Skin과 OASIS-Eye를 개발했다.

주요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기술이전과 협력도 진행되고 있다.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비만 치료제 후보물질 'OLX702A'는 일라이 릴리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OLX706'은 중국 한소제약과 협력하고 있다. 피부·모발 분야에서는 로레알과 전략적 협력을 통해 복수 프로그램으로 개발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OLX702A는 호주 임상 1상을 완료했다. 임상에서 자기공명영상 기반 간 지방량(MRI-PDFF)이 평균 60~80%, 최대 90% 감소했으며 일부 환자에서는 10개월 이상 효과가 지속될 가능성도 관찰됐다. 올해 하반기 임상시험결과보고서(CSR)가 전달되면 일라이 릴리가 후속 개발을 주도할 예정이다.

IV리서치는 이러한 간·피부·안구 중심의 기존 사업을 'OliX 1.0'으로 평가했다. 주요 파이프라인이 임상 단계에 진입하고 글로벌 제약·화장품 기업과 파트너십을 구축한 만큼 RNAi 설계와 조직별 전달 기술이 일정 부분 검증됐다는 설명이다.

향후에는 RNAi 적용 조직을 지방과 CNS, 신장, 근육으로 넓히는 'OliX 2.0' 전략에 주목했다. 지방조직에서는 자체 지질 접합체를 활용한 'OASIS-Adipose'를 개발하고 있으며 CNS에서는 혈액뇌장벽(BBB) 셔틀과 RNAi를 결합한 'OASIS-CNS'를 개발하고 있다. 신장에서는 140종 이상의 지질과 60종 이상의 펩타이드를 대상으로 전달체를 선별하고 있다.

이 가운데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 'OLX501A'는 비만 영장류 실험에서 ALK7 mRNA를 89% 억제하고 복부 내장지방을 29.2% 감소시키는 결과를 확인했다. 후속 비만 후보물질에서도 체중과 체지방 감소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지방조직 RNAi 플랫폼의 확장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단일 표적에서 두 개 이상의 표적을 동시에 조절하는 기술도 개발 중이다. 'OASIS-D'는 하나의 약물로 동일 조직 내 두 유전자를 억제하는 플랫폼이며 'OASIS-DUO'는 두 개의 siRNA를 하나의 분자에 결합해 간과 지방조직 등 서로 다른 장기로 전달하는 방식이다. 대사질환처럼 여러 장기와 복수 기전이 동시에 관여하는 질환으로 RNAi 적용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다만 신규 플랫폼 상당수가 아직 전임상 및 플랫폼 개발 단계에 있다는 점은 지켜볼 부분이다. 신장과 근육 플랫폼의 경우 향후 세포 유형별 분포와 약효 지속기간, 대동물 재현성, 독성 데이터 등이 확보돼야 구체적인 적응증과 개발 후보물질을 확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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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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