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갤럭시아에스엠은 14일 상반기 매출 175억원을 기록했다.
- 영업이익은 18억원, 순이익은 14억원으로 늘었다.
- 테크노짐 성장과 사업재편이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원비즈니스 인수 등 신규 투자 추진…미래 성장동력 확보 본격화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갤럭시아에스엠은 14일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 175억원, 영업이익 18억원, 당기순이익 1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2%, 영업이익은 26% 증가한 수준이다.
갤럭시아에스엠은 이탈리아 프리미엄 피트니스 브랜드 '테크노짐'을 중심으로 피트니스 장비 및 솔루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회사는 피트니스센터뿐 아니라 기업, 호텔, 병원, 스포츠시설 등으로 테크노짐 솔루션의 공급 영역을 넓히며, 맞춤형 웰니스 및 퍼포먼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외형 성장과 함께 수익성도 개선됐다. 갤럭시아에스엠의 상반기 영업이익률은 10.4%로 전년 동기 9.2% 대비 1.2%포인트 상승했다. 회사는 최근 3년간 저성과 사업을 과감히 정비하는 한편, 성장성과 수익성이 높은 사업에 투자를 확대하는 방식으로 사업구조 전반의 체질개선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사업 재편 효과와 테크노짐 사업의 성장이 맞물리며 영업이익 증가율도 매출 성장률을 웃돌았다는 설명이다.
갤럭시아에스엠은 그동안 진행해 온 체질개선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축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온라인교육사업을 영위하는 원비즈니스 인수 등 신규 투자를 추진하며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향후에도 수익성과 성장성을 고려한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를 이어갈 방침이다.
갤럭시아에스엠 관계자는 "상반기에는 테크노짐을 중심으로 한 주력 사업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간 데다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 효율화 효과가 더해지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수익 창출 기반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지속 발굴해 기업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