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축구

속보

더보기

[프로축구] 2만여명 몰린 광복절 '수원 더비'…수원 삼성, 수원FC와 2-2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수원 삼성과 수원FC가 15일 수원서 2-2로 비겼다.
  • 수원은 페신·고승범 골로 추격해 선두를 지켰다.
  • 수원FC는 PK를 놓치며 역전승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차두리 감독의 화성FC, 부산 원정서 0-0
충북청주, 전남에 2-1...김해, 경남과 1-1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광복절 '수원 더비'에서 두 골씩 주고 받는 난타전 끝 승자는 나오지 않았다.

수원 삼성과 수원FC는 1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2 2026 22라운드에서 4골을 주고받는 치열한 공방전 끝에 2-2로 비겼다. 수원은 승점 41점으로 K리그2 1위 자리를 지켰다. 수원FC는 승점 37점으로 2위에 올랐다. 이날 경기장에는 2만 1153명의 관중이 찾아 관중석을 가득 메웠다.

수원은 전반 5분 페신이 박스 안쪽으로 패스를 밀어줬다. 헤이스가 수비 사이에서 공을 받은 뒤 다시 중앙으로 내줬다. 침투하던 페신이 속도를 살려 깔끔한 왼발 슛으로 골문 왼쪽 구석을 찔렀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수원의 페신이 15일(한국시간) K리그2 수원FC와의 22라운드에서 선제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026.08.15 psoq1337@newspim.com

수원의 공격은 계속됐다. 전반 41분 고승범의 오른발 크로스를 헤이스가 높이 떠올라 헤더로 연결했다. 공은 골대를 강타한 뒤 골라인 부근에 떨어졌다. 전반 42분 프리킥 상황에서는 김결의 몸을 날린 헤더가 다시 한 번 양한빈의 선방에 막혔다.

수원FC는 전반 종료 직전 균형을 맞췄다. 전반 추가시간 1분 프리조의 왼발 프리킥을 구본철이 머리에 맞겼다. 김준홍 골키퍼가 1차 선방을 해냈으나 흘러나온 세컨볼을 정승배가 왼발로 밀어 넣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수원FC의 정승배가 15일(한국시간) K리그2 수원과의 22라운드에서 동점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026.08.15 psoq1337@newspim.com

후반 4분 수원FC는 추가골을 넣었다. 하정우가 역습을 이끌며 강한 크로스를 올렸고 박스 안에서 정승배가 내준 공을 구본철이 오른발 강력한 슛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슛은 수비에 맞고 굴절되며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수원은 후반 18분 박스 앞 프리킥 상황에서 상대 수비가 걷어낸 공을 고승범이 잡아 강력한 오른발 감아차기 중거리포를 때렸고 공은 골문 오른쪽 상단 구석에 꽂혔다. 이어 후반 37분 강현묵이 강력한 오른발 슛을 시도했으나 오른쪽 골대를 강타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수원의 고승범(가운데)가 15일(한국시간) K리그2 수원FC와의 22라운드에서 동점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026.08.15 psoq1337@newspim.com

경기 막판 수원FC에게 결정적인 역전 기회가 찾아왔다. 후반 38분 마테우스 바비의 발리슛이 수비수 이건희의 팔에 맞으면서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하지만 직접 키커로 나선 마테우스 바비의 슛이 골대 위로 터무니없이 솟구치며 승점 3이 날아갔다.

차두리 감독이 이끄는 화성FC는 부산 아이파크 원정에서 득점 없이 비겨 5경기 연속 무패(3승2무) 가도를 이어갔다. 10승 6무 5패(승점 36)를 기록한 화성은 한 경기 덜 치른 대구FC(승점 35)를 6위로 밀어내고 5위가 됐다. 부산은 11승4무6패(승점 37)로 4위를 지켰다. 충북청주는 전남 드래곤즈를 2-1로 꺾었고 김해FC는 경남FC와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