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왕시가 18일 가정보육 어린이 건강과일 사업을 추진했다
- 8~9월 주민등록 가정보육 미취학 아동이 신청 대상이다
- 선정 아동은 10~12월 4만원 과일꾸러미를 1회 받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가정양육수당·부모급여 받는 미취학 아동 대상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의왕시는 가정에서 양육되는 아동에게 제철 과일을 배송해 주는 '가정보육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가정보육 어린이에게 신선하고 균형 잡힌 제철 과일을 제공해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현재(8~9월 기준) 의왕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가정양육수당이나 부모급여(현금)를 수령하는 미취학 가정보육 어린이다. 단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 보육시설을 이용 중인 어린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8월 18일부터 9월 18일까지 온라인 '경기민원24'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관련 서류를 지참해 아동의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아동에게는 오는 10월부터 12월 사이 4만 원 상당의 제철 과일로 구성된 과일꾸러미가 가정으로 1회 배송된다.
사업 지원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 홈페이지(분야별>농업>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일상에서 접하는 먹거리부터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