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교육청과 대학이 19일 인재양성 협약을 맺었다.
- 서논술형 평가와 절대평가 기반 특례를 추진했다.
- 반도체 등 전략산업 맞춰 정원·전형 규제 완화를 건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반도체 등 첨단 학과 신설 및 정원 확대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교육청·대학이 서논술 평가와 절대평가를 기반으로 인재 양성 체계 구축에 힘을 모은다.
반도체 같은 전략산업의 인력 수요에 맞춰 대학 정원과 대입 전형 규제 해소에도 공동 대응한다.

민형배 시장과 김대중 시교육감은 19일 광주청사 브리핑룸에서 '전남광주 지역책임 교육대전환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이근배 전남대 총장, 이주희 동신대 총장, 이호균 목포과학대 총장도 함께했지만, 지역 38개 대학 전체가 참여한 것은 아니었다.
이번 선언식은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교육부·국가교육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전남광주의 차별화된 대학 입시 제도를 제안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이들은 "통합특별시 출범이라는 역사적 전환점 위에서 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고자 한다"며 "전남과 광주의 산업·학교·인재가 다시 하나의 생활권에서 만나고 흩어져 있던 교육 역량을 하나로 모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유치원부터 대학 진학까지 촘촘하고 매력적인 인재 양성 시스템을 만들겠다"며 "서·논술형 평가와 절대 평가를 기반으로 하는 전남광주형 교육 과정을 자율 운영할 수 있는 특례를 교육부와 국가교육위원회에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대학의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지역책임 대입 전형'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개발하는 기구를 설치하겠다"고 덧붙였다.
해당 기구는 전남광주형 지역책임 대입전형 개발위원회(가칭)로 교육청과 대학이 참여해 학생 선발 방식과 적용 대상, 기업 연계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반도체를 비롯한 지역 전략 산업의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 정원과 대입 전형에 관한 규제 해소를 건의하겠다"며 "학생들이 지역 대학에서 꿈을 키우고 지역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800조원 규모의 호남 메가프로젝트에 발맞춰 교육·일자리 정책을 새롭게 준비해야 한다는 의미다. 전남대의 경우, 반도체공학과와 미래에너지공학부 등 첨단산업 분야 학과 신설·확대를 준비 중이다.
5개 기관장은 "자신이 자란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다는 믿음이 되고, 징겨 산업에는 든든한 인재 확보의 원척이 되도록 중앙정부와 유관기관의 적극적은 협력"을 요청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