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가 19일 개막 전 현장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 330여 명이 모니터링단으로 참여해 이동과 안내, 편의시설을 점검했다.
- 조직위는 21일 통합 시운전, 29일 프리뷰데이로 최종 보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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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스핌] 권차열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9월 5일 개막을 앞두고 시설과 전시 교통 안전 등 전 분야 운영체계를 점검하는 현장 중심 시범운영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조직위는 지난 14일 사전점검을 시작으로 18일 행사장 모니터링단 운영, 21일 주행사장 통합 시운전, 29일 시민 초청 프리뷰데이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행사장 모니터링단에는 전문가와 시민 사회단체 관계자 장애인 외국인 등 3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실제 관람객의 시선에서 이동 편의성과 안내체계 편의시설 콘텐츠 접근성 등을 점검했다.
조직위는 모니터링 과정에서 수렴한 의견을 시설과 서비스 개선 및 현장근무자 교육에 반영할 방침이다.
오는 21일에는 실제 개장시간에 맞춰 주행사장 시설과 운영시스템을 가동하는 통합 시운전을 실시한다. 교통과 주차 게이트 전시 공연과 행사 안전과 의료 분야의 운영체계를 점검한다.
관람객 집중 상황과 응급환자 발생 시설장애 등을 가정한 비상 대응 시뮬레이션도 병행한다.
29일 프리뷰데이에는 시민 관람객 2만여 명을 초청한다. 조직위는 입장부터 이동과 체류 퇴장까지 전 과정을 실제 행사와 유사하게 운영한다. 이를 통해 혼잡과 대기 시설 및 서비스 이용 불편 현장 인력 배치 상황보고체계 등을 최종 확인할 계획이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반복적인 현장 점검과 보완을 통해 섬박람회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더라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개막 전까지 모든 준비를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여수 돌산 진모지구와 개도 금오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린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