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드림어스컴퍼니가 20일 플로집에 리스닝 파티를 도입했다
- 아티스트가 신곡과 선곡을 팬과 실시간 공유하도록 했다
- 청취는 차트에 반영되고 23일까지 이용권도 지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팬덤 플랫폼 '플로집'이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음악을 듣는 '리스닝 파티' 기능을 도입했다. 아티스트가 신곡이나 직접 고른 음악을 팬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방식이다.
플로집은 굿즈 커머스 플로샵, 1:1 채팅 서비스 플로챗 등을 통해 팬 소통 채널 역할을 하고 있다. 리스닝 파티는 플로챗을 통해 지원되는 기능으로, 플로챗 구독자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이번 리스닝 파티 도입으로 음악 플랫폼 플로와 플로집의 연동이 한층 강화되면서, 아티스트와 팬 소통이 음악을 매개로 한 실시간 교감으로 확장됐다.

리스닝 파티에서의 청취는 일반 청취와 동일하게 집계돼 플로 차트에 반영되며, 빌보드에도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무대에서의 성과로도 힘을 보탤 수 있다. 또한 아티스트들은 신곡에 대한 반응, 팬들이 좋아하는 구간 등에 대한 피드백을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신곡 및 다음 활동을 준비하는 데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리스닝 파티 도입을 기념해 23일까지 플로챗 신규 및 기존 구독자 전원을 대상으로 '플로 30회 듣기 이용권'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플로집에서 참여 가능하며, 쿠폰은 이벤트 참여 시 등록한 휴대폰 번호로 발송되고 플로 쿠폰 등록 페이지에서 사용할 수 있다.
드림어스컴퍼니 이새롬 플랫폼사업부문장은 "리스닝 파티는 아티스트와 팬이 같은 순간, 같은 음악을 들으며 소통 경험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플로집을 통해 아티스트와 팬이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어스컴퍼니는 음악 플랫폼 플로에 그간 '아티스트 페이지 개편', '나의 애정도' 등 아티스트 중심 기능을 지속 도입해 왔다. 플로집의 리스닝 파티도 음악 청취와 소통을 통해 아티스트와 팬을 연결하는 시도의 연장선이다. 드림어스컴퍼니는 음원·음반 유통부터 음악ᐧ팬덤 플랫폼, MD, 공연에 이르는 풀 밸류체인을 기반으로, 아티스트와 팬을 잇는 음악 IP 비즈니스 인프라를 한층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