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가 20일 청소년 e스포츠 대회 개최를 밝혔다.
- 전주시장배 전주e스포츠마스터즈는 29일 열린다.
- 브롤스타즈·철권8 등 3종목에 800여 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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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청소년과 청년들이 e스포츠를 통해 건전한 여가문화를 즐기고 스포츠 정신과 팀워크를 키울 수 있는 대회를 마련한다고 20일 밝혔다.
전주시와 전주청소년센터는 오는 29일 오후 1시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에서 '제2회 전주시장배 전주e스포츠마스터즈'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청소년들이 e스포츠를 통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e스포츠 문화를 확산하는 동시에 차세대 e스포츠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는 ▲브롤스타즈(브롤볼) ▲철권8 ▲브롤스타즈(트리오쇼다운)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참가 연령은 브롤스타즈(브롤볼) 13~24세, 철권8 15~24세이며 브롤스타즈(트리오쇼다운)는 9세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다.
대회에는 선수 400여 명과 댄스공연 참가자 200여 명을 비롯해 가족과 관람객 등 모두 8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참가 선수들은 예선과 4강전, 결승전을 거쳐 종목별 우승자를 가리며 우승·준우승 선수와 팀에는 총 260만원 규모의 상금이 지급된다.
대회장에는 청소년 댄스공연과 포토존, 미니게임, 굿즈 판매존, 전주시 및 청소년 유관기관 홍보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시는 e스포츠 경기와 청소년 문화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대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전주청소년센터는 그동안 e스포츠 프로그램과 학교 연계 스쿨리그전 등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이 e스포츠를 경험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
시와 센터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청소년들이 e스포츠를 통해 경쟁하고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양한 리그와 대회 참여를 위한 인재 발굴·육성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청소년센터(063-273-5501)로 문의하면 된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