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문텅스텐이 21일 상반기 실적과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 상반기 매출은 81.70% 늘고 순이익은 127.04% 급증했다.
- 장시쥐퉁 지분을 사 다후탕 텅스텐 광산 확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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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8월 21일 오전 11시1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8월 21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비철금속 채굴 및 가공업체 하문텅스텐(廈門鎢業∙CXTC 600549.SH)이 상반기 실적 성적표 발표와 함께, 텅스텐 광산 개발·운영권 확보를 위한 대규모 투자 계획을 공개했다.
회사는 2026년 상반기 매출 350억1400만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81.70%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2억100만위안으로 127.04% 급증했다. 비경상손익을 제외한 순이익도 122.81% 증가했다. 텅스텐 가격 상승과 첨단 제조업의 수요 확대에 힘입어 텅스텐 심가공과 희토류 신소재 등 핵심 사업이 호조를 보인 결과다.
다만 상반기 12억7800만위안의 자산 손상차손도 반영했다. 이 가운데 재고 평가손실이 11억2100만위안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매출채권 대손충당금으로 1억5100만위안을 계상했다. 텅스텐 가격이 급등한 뒤 큰 폭으로 조정되면서 원재료 가격 변동성이 확대된 데 따른 것이다. 손상차손이 크다는 것은 장부상 자산가치 하락분을 비용으로 반영해 그만큼 당기순이익이 줄어든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현금흐름에도 부담이 나타났다. 상반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24억6300만위안 순유출로 전년 동기 8억2400만위안 순유입에서 크게 악화됐다. 매출 규모 확대와 함께 재고 및 매출채권 등 운전자금 투입이 증가한 영향이다.
이와 함께 하문텅스텐은 5억9300만 위안(약 1219억원)을 투입해 장시쥐퉁(江西巨通) 지분 30.1683%를 인수할 계획이다. 거래가 완료되면 직접 지분율은 31.5166%로 높아진다. 장시쥐퉁의 핵심 자산인 다후탕(大湖塘) 텅스텐 광산을 확보해 고급 텅스텐 원료의 자체 조달 능력을 높이고, 채굴→선광→제련→심가공으로 이어지는 텅스텐 전 밸류체인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