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의회 서국보·송우현·김동하가 21일 동래구 복지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 인력 충원과 예산 지원, 시설 개선 등 애로를 청취했다.
- 의원들은 제도와 예산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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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사자 처우 개선 모색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의회 서국보·송우현·김동하 시의원이 동래구 사회복지기관 관계자들과 만나 인력과 예산, 시설 운영 등 복지서비스 현장의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이들은 21일 오전 부산사회복지사협회 동래구지회 회원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회복지서비스 제공 과정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3년부터 동래구 지역 시의원과 사회복지 현장이 이어온 정례 소통 자리다. 제10대 시의회 출범 이후에도 현장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동래구 사회복지기관 19곳이 참여를 신청했다. 이 중 3개 기관은 사업 운영과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겪는 문제와 개선 건의사항을 사전에 제출했다.
참석자들은 인력 충원과 예산 지원, 시설 개선 등 기존 과제와 함께 행정지침과 현장 여건 간 괴리, 불필요한 행정절차 등 실무상 문제를 제기했다.
구체적으로 시니어클럽 운영 지원, 노인일자리사업 확대에 따른 사업 개발 및 인력 확충, 부산광역푸드뱅크 물류센터 확보와 인력 보강 등이 논의됐다.
아동그룹홈 등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 개선, 종사자 점심·휴게시간 보장, 사회복지사 대체인력 예산 확보도 건의사항에 포함됐다.
의원들은 현장 의견을 검토해 제도와 예산 개선 방안을 살피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국보 의원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 부서에 신속하게 전달하겠다"며 "제도적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으로써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말했다.
송우현 의원은 "현장의 변화와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소통 창구"라며 "제10대 의회에서도 인력에 대한 문제를 비롯한 사회복지 종사자와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동하 의원은 "사회복지사도 근로자이기에 체계를 잡아 나가야 한다"며 "동래구 사회복지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불필요한 절차는 줄이고, 꼭 필요한 지원은 제때 전달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