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화 코다가 24일 9월 16일 재개봉을 알렸다.
- 코다는 농인 가족과 꿈을 잇는 루비의 성장담이다.
- 아카데미 3관왕 작품으로 새 포스터도 공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에밀리아 존스·트로이 코처·말리 매트린 등 출연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영화 '코다'가 국내 개봉 5주년을 맞아 오는 9월 16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고 24일 밝혔다.

'코다'는 농인 가족과 세상을 이어주는 청인 루비가 노래를 통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가족과 자신의 미래 사이에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 뮤직 드라마다.
작품 제목인 코다(CODA)는 'Children Of Deaf Adults'의 약자로 농인 부모에게서 태어난 청인 자녀를 뜻한다.
2021년 국내에서 처음 개봉한 '코다'는 제94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남우조연상, 각색상 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 선댄스영화제를 비롯해 여러 영화제와 시상식에서도 주목받았다.
루비의 아버지 프랭크를 연기한 트로이 코처는 아카데미 시상식 사상 처음으로 농인 남우조연상 수상자가 됐다. 당시 전년도 수상자인 영화 '미나리'의 윤여정이 시상자로 나서 국내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영화에는 루비 역의 에밀리아 존스를 비롯해 실제 농인 배우들이 가족 구성원으로 출연한다.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자인 말리 매트린이 어머니 재키를 맡았으며 트로이 코처와 다니엘 듀런트가 각각 아버지 프랭크와 오빠 레오를 연기했다.
음악에는 '라라랜드'에 참여한 마리우스 드 브리스 음악감독과 '라라랜드', '스타 이즈 본', '알라딘' 등에 참여한 음악 프로듀서 닉 백스터가 참여했다.
개봉 5주년을 맞아 새 포스터도 공개됐다. 포스터에는 루비와 프랭크, 재키, 레오 등 가족들이 수어로 '사랑해(I Love You)'를 표현하는 모습이 담겼다.
'코다'는 오는 9월 16일부터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만나볼 수 있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