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 교원들이 22일 한강 문학기행을 진행했다
- 옛 전남도청·5·18 민주광장 등 배경지를 탐방했다
- 한승원 문학학교와 보성서 강연·생태탐방을 이어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 교원들이 22일 옛 전남도청부터 장흥과 보성을 아우르는 한강 작가의 문학적 뿌리를 탐방하는 문학기행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번 기행을 통해 한강 작가의 작품 속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소설가 한승원 작가도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교원들은 '소년이 온다'의 배경이 되는 5·18 민주광장과 옛 전남도청 등을 돌아보며 깊이 있는 문학적 체험을 했다.
이번 문학기행은 4월에 진행된 '소년이 온다' 인문학길 탐방의 연장선으로 기획됐으며 참가 교사들은 이번에도 문학과 역사에 대한 깊은 공감을 나타냈다.
기행단은 오전에 광주 옛 전남도청에 모여 전문 해설사와 함께 작품의 배경지에 담긴 의미를 되새겼다. 이후 한승원 문학학교를 방문해 작가의 문학 세계를 탐구하며 깊은 유대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보성으로 이동하여 인문학 강연과 생태 탐방이 이어졌다. 전남대학교 김영삼 교수의 '한강 소설이 경유한 것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특강 후에는 자연 속에서 문학의 깊은 질문들을 사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이번 기행이 교원들의 문학과 역사에 대한 공감을 이어가게 되었다"며 "남도 문학을 직접 체험하고 향후 학생들을 위한 고급 독서인문교육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