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윈덤 클라크가 24일 BMW 챔피언십을 제패하고 미국 대표팀에 뽑혔다.
- 셰플러·영 등 페덱스컵 상위 6명이 프레지던츠컵 자동 출전권을 확보했다.
- 인터내셔널 팀은 9월 1일 추천 명단을 발표하고 24일 시카고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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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윈덤 클라크가 플레이오프 2차전 우승과 함께 2026 프레지던츠컵 미국 대표팀 자리를 꿰찼다. 프레지던츠컵 대회 조직위원회는 24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BMW 챔피언십 종료 시점의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6명에게 주어지는 자동 출전권 명단을 발표했다.

클라크는 플레이오프 2차전인 BMW 챔피언십 우승으로 PGA 투어 시즌 3승 고지를 안으며 페덱스컵 포인트 3위로 뛰어올랐다. 극적인 우승 트로피와 함께 프레지던츠컵 출전권까지 확보했다.
페덱스컵 포인트 1위 스코티 셰플러와 2위 캐머런 영도 무난히 태극마크를 달았다. 샘 번스(4위), 러셀 헨리(5위), 콜린 모리카와(6위)가 뒤를 이으며 미국팀 상위 6명 선발 작업을 마무리했다. 남은 6명은 브랜트 스네데커 미국팀 단장의 추천으로 채워진다.

유럽을 제외한 다국적 연합팀인 인터내셔널 팀은 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종료 후 세계 골프 랭킹(OWGR) 순위로 상위 6명을 자동 선발한다.
현재 시점 기준으로 한국의 김시우와 김주형을 비롯해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라이언 폭스(뉴질랜드), 이민우, 애덤 스콧(이상 호주) 등 6명이 인터내셔널 팀 자동 선발권 진입을 확정 지었다. 나머지 6명은 제프 오길비 인터내셔널 팀 단장의 추천을 거친다.
양 팀 단장은 미국 동부시간 기준 오는 9월 1일 오후 최종 추천 선수 6명의 명단을 발표한다. 올해 프레지던츠컵은 현지시간 9월 24일부터 나흘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메디나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