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행안부가 25일 민간단체와 거제시 수해복구에 나섰다
- 거제시는 집중호우로 주택과 도로가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 참여자 100여명이 토사 제거와 세척 작업을 벌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행정안전부가 민간단체와 함께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를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에 나섰다.
행안부는 25일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새마을운동중앙회, 바르게살기운동본부, 한국자유총연맹, 새마을금고 등과 함께 거제시에서 수해복구 지원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내린 많은 비로 주택과 도로가 침수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이번 봉사활동은 행안부와 민간단체·기관이 함께 피해지역 주민의 일상 회복을 돕고 신속한 재난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행안부 사회연대경제국장을 비롯한 자치혁신실 직원 30여명과 거제시청, 거제시 자원봉사센터, 한국자원봉사협의회 회원단체 봉사자 10여명, 새마을운동중앙회·바르게살기운동본부·한국자유총연맹 회원 65명 등 총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거제시 장평초등학교 일대에서 토사를 정리하고 침수된 집기를 세척하는 등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새마을금고는 단수 피해를 겪는 주민들을 위해 생수 6000병을 후원했다.
이방무 행안부 사회연대경제국장은 "민·관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은 이번 수해복구 지원 자원봉사활동이 피해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2026년은 UN이 지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이자 21년 만에 '자원봉사 기본법'이 전부 개정된 뜻깊은 해"라며 "이번 수해 지역을 비롯해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봉사의 손길을 보내는 자원봉사 문화가 우리 사회 전반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