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성빈센트병원은 25일 미래경영전략TFT를 신설했다.
- 산하 미래병원추진위원회를 출범해 비전2040을 논의했다.
- 2027년 6월 New Vision 2040을 선포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새로운 비전과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성빈센트병원은 전담 조직인 '미래경영전략TFT'를 신설하고 산하에 '미래병원추진위원회'를 출범하며 성장과 도약을 이끌 새로운 추진 동력과 발전 방향 모색에 첫걸음을 뗐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구성원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함께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미래병원추진위원회 위원을 의사, 간호, 약무, 의료기술, 행정, 일반기술 등 각 직종에서 선정된 교직원 38명으로 구성해 다양한 실무 현장에서의 목소리가 구체적인 아이디어와 실행가능한 전략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미래병원추진위원회는 출범과 함께 킥오프(kick-off) 및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으며 ▲비전▲영성▲인재상▲업무효율화▲육성분야 등을 주제로 1‧2차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앞으로 위원회는 ▲비전 2040 수립▲병원혁신전략▲인재양성전략 등 빈센트 성인의 영성에 기반한 3대 과제를 중심으로 병원의 비전과 핵심 가치 재정립을 함께 고민하고 인재 양성 및 인사관리 전략의 방향성에 대한 아이디어를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성빈센트병원은 병원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할 중장기 전략 수립을 완수하겠다는 각오다.
또 비전을 실행할 교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인재 육성 체계 고도화와 인사시스템 및 조직문화 혁신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성빈센트병원의 미래 방향성을 보여줄 'New Vision 2040'은 개원 60주년을 맞는 2027년 6월 비전 선포식을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
성빈센트병원장 나승임 안젤리카 수녀는 "성빈센트병원은 내실 있는 질적 성장을 이루기 위해 인재 육성과 미래 발전 전략 방안을 심도 있게 함께 고민하고 추진해야 하는 시기"라며 "이번 프로젝트가 성빈센트병원의 더 큰 성장과 도약의 발판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