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문섭 의원이 25일 광양골약중학교를 한능검 시험장으로 확보했다.
- 광양 수험생은 제80회 시험부터 지역에서 응시할 수 있게 됐다.
- 시험은 10월 17일 치러지며 원서는 9월 15일부터 2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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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민이 제8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부터 지역 내 광양골약중학교에서 시험에 응시할 수 있게 됐다.
박문섭 의원은 광양시와 광양교육지원청의 협력을 통해 광양골약중학교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시험장으로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그동안 광양지역 수험생들은 시험 응시를 위해 인근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다. 학생과 취업준비생 및 공무원·자격시험 준비생의 응시 수요가 늘면서 지역 내 시험장 설치 요구도 이어졌다.
박 의원은 광양시와 교육지원청에 시험장 확보를 건의하고 협의를 진행해 제80회 시험부터 광양골약중학교에서 시험을 시행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제80회 시험은 10월 17일 시행되며 심화 시험만 운영한다. 원서 접수는 9월 15일부터 22일까지다.
박 의원은 "지역 수험생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며 "교육과 자격 취득 과정에서 지역 때문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7년부터 국가·지방직 9급 공채의 한국사 과목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이상 취득으로 대체된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