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천시가 25일 산사태 피해지 재해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
- 시는 올해 2월 착수해 6월 주요 피해 현장 공정을 완료했다
- 포천시는 2027년 예방사업을 추진해 재해 대비를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포천시=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포천시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에 대한 '2025년 산사태 피해지 재해복구사업'이 순조롭게 마무리됐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피해 복구와 함께 기후변화에 대응한 내년도 산림재해 예방 사업도 차질 없이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포천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산사태 발생 직후 긴급 준설공사와 응급복구공사를 신속히 실시해 1차 위험 요인을 제거했다. 이어 올해 2월부터 본격 착수한 '2025년 산사태 피해지 재해복구사업'을 통해 지난 6월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에 등록된 주요 피해 현장 공정을 모두 완료했다.
시는 이와 연계된 추가 산사태 피해지 복구 작업과 관련 행정 절차도 오는 9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 '사후 복구' 중심에서 벗어나 향후 재해 발생을 원천 차단하는 '항구적 예방 중심'의 안전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올해 산사태 피해지를 대상으로 산림재해대책비, 특별교부세, 자체 시비 등을 투입해 대대적인 복구 및 예방 사업을 추진했다. 사방댐 10개소, 토석류방호시설(네트형 사방댐) 12개소, 큰돌골막이(소형 사방댐) 15개소, 돌망태골막이 39개소, 낙석방지망 3개소, 유목막이 스크린 14개소 설치를 완료해 산사태와 토석류로부터 시민 안전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시는 기후변화 영향으로 산사태 위험이 대형화·다변화되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2027년 산림유역관리사업 2개소와 사방댐 5개소를 신규로 추진해 산림재해로부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재해예방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지난해 집중호우 이후 긴급 복구, 피해지 복구, 추가 피해지역 정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며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2027년 산림유역관리사업 등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안전한 포천시를 만드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