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양주경찰서가 25일 남면서 민·경 합동순찰을 했다.
- 여성안심귀갓길 중심으로 범죄취약지역을 점검했다.
- 음주운전 검거 기여 자율방범대원에 표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양주=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양주경찰서는 지난 25일 양주시 남면 일대 여성안심귀갓길에서 자율방범대와 함께 여성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한 민·경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합동순찰은 최근 골목길 등 범죄취약지역에서 여성 대상 범죄에 대한 주민 불안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과 경찰이 함께 취약지역을 점검하고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합동순찰에는 양주경찰서장을 비롯해 범죄예방대응과, 형사과, 자율방범연합대, 남면자율방범대 등이 참여해 여성안심귀갓길을 중심으로 순찰을 벌였다. 이들은 ▲범죄취약지역 점검▲안전시설 및 환경 점검▲주민 대상 범죄예방 홍보 활동 등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음주운전 차량 검거에 기여한 자율방범대원에 대한 표창도 함께 이뤄졌다. 양주경찰서에 따르면 남면자율방범대원 A씨는 지난 5월 24일 오후 6시께 남면 일대에서 음주가 의심되는 차량을 발견하고 즉시 112에 신고했다.
A씨는 해당 차량이 파주에서 양주로 이동하는 동안 이동 경로를 계속해서 경찰에 공유했고 경찰은 이를 토대로 차량의 동선을 신속히 파악해 음주운전 차량을 검거했다. 경찰은 이 공로를 인정해 A씨에게 감사장과 신고포상금을 수여했다.

양주경찰서는 자율방범대가 지역 지리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순찰 과정에서 주민이 실제로 불안을 느끼는 장소와 범죄취약요소를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경찰에 공유하는 등 지역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종재 양주경찰서장은 "지역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는 자율방범대원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경 협력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예방 중심의 치안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안전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