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가 26일 광주청사 앞에서 총파업대회를 열었다.
- 700여명은 메가특구법과 노동개악 저지를 촉구했다.
- GGM 지회는 저임금과 노조탄압, 경영진 교체를 요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노동 탄압" GGM 경영진 교체 요구도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가 총파업대회를 열고 메가특구법 저지를 위한 화력을 모았다.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는 2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앞에서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메가특구법 노동개악 입법저지, GGM 문제 해결' 등을 주제로 2차 총파업대회를 열었다.

이번 파업에는 광주글로벌모터스지회·디에스시광주지회·모비언트지회·현대모비스광주지회·현대제철비정규직지회·포스코사내하청광양지회 등 6곳에서 참여했다.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는 결의문에서 메가특구법에 대해 "노동자 권리와 삶을 파괴한다"며 독소조항 폐기를 요구했다.
이들은 "재벌에는 막대한 특혜를 주고, 대규모 전력과 용수는 국가와 지역사회가 감당한다. 산업단지와 도로 등 기반 시설도 국민 세금으로 만들어진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그런데 정작 노동자와 시민에게는 무엇을 주겠다는 것인가"라며 "주 52시간 노동 적용 제외, 선택근로 확대, 비정규직 규제 완화가 추진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환경영향평가를 단축하고 RE100 시대에 핵 발전소를 추가 건설하려고 한다"며 "기업의 성장과 산업 잘전을 위해 노동자와 시민의 건강·안전·삶을 희생해선 안 된다"고 당부했다.
김진태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지회장은 "동종업계 40%도 되지 않는 임금 조건, 광주시가 약속했던 주거·의료·문화·교육 지원조차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어 "경영진은 노조를 탄압하고 부당노동행위를 일삼았다"며 "이 회사를 떠난 청년만 300명이 넘어서고 있다"고 털어놨다.
회사 정상화를 위해선 "경영진 교체와 주간 2교대제 시행, 노동 존중 문화 확립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