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6일 국립의대 후보로 한 대학을 정했다.
- 전남광주시는 30일까지 교육부에 추천서와 계획서를 낸다.
- 평가는 3단계로 진행하며 병원·인센티브도 검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정부의 요청에 따라 목포대와 순천대 중 1곳을 국립의대 설립 후보 대학으로 선정한다.
전남광주시는 오는 30일까지 교육부에 후보 대학을 추천해 신청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이다고 26일 밝혔다.
두 대학이 통합의대 위치를 두고 협의를 이루지 못하면서 단독 추진 방식으로 급선회한 모양새다.

후보 대학 선정을 위한 평가는 전남발전연구원에서 외부 전문가 5~9명 규모로 위원회를 꾸려 진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심사 기준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1차 서류심사, 2차 대학별 인프라·기획 발표, 3차 현장실사 등 3단계로 나뉘며 양 대학으로부터 평가 결과에 승복한다는 확약서도 제출받을 예정이다.
의대를 유치한 대학에는 병원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며 다른 지역에는 연구교육기능 또는 의료 인프라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반발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황기연 부시장은 이날 청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4일밖에 남지 않아 일정이 촉박하지만 소중한 기회를 잃어서는 안 된다"며 "공정하고 객관적이며 전문적인 심사를 통해 후보 대학을 선정하겠다"고 설명했다.
민형배 시장은 입장문을 내고 "우리가 함께 지켜야 할 가장 큰 목표는 전남광주 국립의대 신설이다"며 "시민의 생명과 건강이 걸린 일이다. 어렵게 얻은 기회를 반드시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ej7648@newspim.com












